오늘은 내 돈 내산으로 가성비로 유명한 테클라스트 네오북 2024 N14GO를 구입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전 사실 컴퓨터도 잘 모르고 게임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컴퓨터가 있어도 동영상이나 보고 블로그나 쓰고 웹서핑만 하는 정도였는데요,
그간 잘 썼던 올인원 PC를 동생에게 양도하고 나니
원래 잘 쓰지도 않던 컴퓨터의 빈자리가 왜 이렇게 느껴지는지…
짝꿍의 컴퓨터를 빌려 쓰는 것도 한두 번이지 고민을 하다가 네오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극강의 가성비 279.000원
저는 쿠팡에서 구매했는데요, 빨리빨리의 민족답게 로켓 배송으로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노트북이 279,000원이라니 거기다 윈도 11이 그냥 깔려 있다고? 당장 질러야죠.
그렇다고 성능을 아예 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6GB 메모리, 128GB SSD
F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4.1 인치 화면
1.35kg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그 무엇을 압도하는 보라색 쳐돌이의 눈에 띈 보라색 외관!!!
그 외 이유로 네오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 필요 없고 실물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스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박스 위아래로 씰로 봉인되어 있었고요.

제조일자도 적혀 있었는데 2024 노트북이지만 2025년 2월에 제조되었더라고요.

박스를 열면 이런 모습입니다.

노트북을 꺼내면 패키징을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구성품은 충전기와 설명서가 다입니다.




구성품은 작게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좋았습니다.


설명서에는 어느 제품이 그렇듯 구성품과 안내가 적혀있는데요, 저는 한국인인지라 평소라면 읽지 않고 그냥 넘기지만 리뷰를 위해 봐보도록 합니다ㅎ

드디어 본품인 네오북입니다.

이 아름다운 보라색을 보십시오.
제가 선택한 제품은 펄 퍼플이었는데
진짜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냥 보라색이었으면 자칫 밋밋했을 텐데 펄이 들어가 반짝반짝 이쁘게 나온 색입니다.

뒤쪽까지 영롱하게 빛나는 펄 퍼플입니다.

안쪽도 영롱합니다.

왼 측편에는 USB-A 포트, 충전 포트, HDMI 포트, C type 포트가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TF 카드 슬롯, 이어폰 포트, USB-A 포트가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극강의 가성비 노트북입니다.

키보드도 크기가 커서 손가락이 크신 분들에게도 크게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며 라이트가 들어와서 어두운 장소에서도 노트북 사용이 용이합니다.
- 발열은…? 속도는…?
아무래도 네오북은 극강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양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빨리빨리의 민족인 한국인은 조금 잉…? 스러운 속도이긴 하나 그렇게 못 견딜 정도는 아닙니다.
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도 사진 편집을 하려면 좀 기다려야 하지만 참지 못할 정도는 아니죠.
하지만… 동영상 제생은 좀 다릅니다.
고화질로 재생 시 버퍼링이 걸려 화질을 낮추고 봐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기 발열이 좀 심합니다.
이러다 불나나? 싶은 느낌의 뜨거움이라
포스팅할 정도의 충전이 되면 끄고 있습니다.
고사양의 다른 작업을 해보진 않았지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노트북의 장점이라면 휴대성과 자율성인데 그 부분에서는 크게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다른 부분은 흐린 눈 하게 됩니다.(일단 디자인이 미쳤잖아요.)
제 리뷰는 주관적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