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연중무휴, 무료
오늘은 가을이면 생각나는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에 다녀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작년에는 3트 만에 성공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1트 만에 성공을 했을까요?

반계리 은행나무는 문막 톨게이트에서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은 옆에 크게 있는데
제가 평일에 갔었는데도 방문자가 워낙에 많아서 꽉꽉 차 있더라고요.

작년에 한참을 공사를 하더니 입구까지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길도 걷기 편하게 다듬어 놔서 노인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이 와도 편히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입구를 지나쳐 가다 보면 왼쪽으로 매점이 작게 있습니다.

은행나무 한편에 있는 닭장에 있는 닭인데 풀어 놓고 키우시더라고요.
사람 많은 주말에는 닭장에 넣어 두어야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주차장에서 5분도 안되게 걸으면 나오는 반계리 은행나무입니다.
보시다시피 아직 영글지 못해서 파릇한 잎이 보이는데요.
저처럼 실패하지 말라고 CCTV로 잘 물들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카오 맵에서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를 검색합니다.

그런 다음 오른쪽 지도 설정을 눌러 CCTV를 클릭하면 반계리 은행나무 근처 원주 반계 IC CCTV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밤에 캡처를 해서 어둡지만 왼쪽으로 나무가 있는 것 보이시죠?
저기서 보고 은행나무가 익어갈 갈 때 방문하시면 됩니다.
24시간 운영이기 때문에 밤에 가셔도 낭만 있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곳곳에 물든 노란 잎이 이뻐서 한참을 보게 되더라고요.

사진을 어떻게든 찍어보려 했는데 엄두도 안 남.

한쪽에는 넓은 마당이 있어서 돗자리 펴고 피크닉 오기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무대도 있었는데 확실히 이번에 공사를 깔끔하게 잘 한 것 같아요.

안쪽으로 장사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중요한 화장실은

주차장 앞쪽에 하나,

은행나무 옆쪽에 하나 있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면 만개할 것 같은데
이번 주말엔 다 같이 반계리 은행나무 구경하러 가지 않으실래요?

